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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설날 가정예배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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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감사예배

 

설날 감사예배를 통해 온 가족들과 일가친척이 모여서 새해를 새 마음과 새 출발을 다짐하는 기회로 삼아야 합니다. 순서는 가족들이 골고루 맡아서 하면 좋습니다.

 

개 식 사 ............................................................................................................. 맡 은 이

설날 명절을 맞아 하나님께 감사의 예배를 드리겠습니다.

사도신경 ............................................................................................................. 다 같 이

찬 송 ........................................ 301........................................................ 다 같 이

1. 지금까지 지내온 것 주의 크신 은혜라 한이 없는 주의 사랑

어찌 이루 말하랴 자나 깨나 주의 손이 항상 살펴 주시고

모든 일을 주안에서 형통하게 하시네

2. 몸도 맘도 연약하나 새 힘 받아 살았네 물 붓듯이 부으시는

주의 은혜 족하다 사랑 없는 거리에나 험한 산 길 헤맬 때

주의 손을 굳게 잡고 찬송하며 가리라

3. 주님 다시 뵈올 날이 날로 날로 다가와 무거운 짐 주께 맡겨

벗을 날도 멀잖네 나를 위해 예비하신 고향집에 돌아가

아버지의 품 안에서 영원토록 살리라. 아멘.

공동기도 ............................................................................................................. 다 같 이

 

사랑의 하나님, 오늘 설날을 맞이하여 온 가족이 한자리에 모여 예배드리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저희 가정을 사랑하여 주셔서 하나님의 자녀로 삼아주시고 믿음의 가문을 이루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새해를 살아갈 때에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믿음의 명문가를 만들어 갈 수 있게 하옵소서. 성령 충만과 강건함과 지혜로움을 허락하여 주셔서 오직 하나님의 영광을 높이는 가문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하나님 중심주의, 하나님 우선주의, 하나님 제일주의 신앙으로 살게 하시고 오직 하나님만을 의지하는 겸손한 신앙으로 세상을 살게 하옵소서. 우리의 예배를 기뻐 받으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성경봉독 ..................................... 시편144:12-15 ............................................ 맡 은 이

 

12 우리 아들들은 어리다가 장성한 나무들과 같으며 우리 딸들은 궁전의 양식대로 아름답게 다듬은 모퉁잇돌들과 같으며 13 우리의 곳간에는 백곡이 가득하며 우리의 양은 들에서 천천과 만만으로 번성하며 14 우리 수소는 무겁게 실었으며 또 우리를 침노하는 일이나 우리가 나아가 막는 일이 없으며 우리 거리에는 슬피 부르짖음이 없을진대 15 이러한 백성은 복이 있나니 여호와를 자기 하나님으로 삼는 백성은 복이 있도다. 아멘.

 

말 씀 ....................................... 다윗의 축복 ................................................ 맡 은 이

 

2020년 새해에는 우리 가정과 교회와 우리나라 그리고 온 세상에 하나님의 평화가 넘치는 한 해가 되기를 축복합니다. 오늘 성경본문은 다윗이 이스라엘 백성들을 축복하는 장면입니다. 그래서 다윗의 축복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시는 다윗이 왕위에 오른 후 암몬족속과 수리아족속과 전쟁을 치루면서 하나님이 도우시고 인도하셨음을 감사하고, 앞으로도 하나님이 자신의 백성들에게 복을 베풀어 주시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자신의 백성을 축복하는 장면입니다.

1. 우리의 자녀에게 복을 주소서!

12절에 우리 아들들은 어리다가 장성한 나무들과 같으며 우리 딸들은 궁전의 양식대로 아름답게 다듬은 모퉁이 돌들과 같으며라고 했습니다. 우리의 자녀가 장성한 나무로 자란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어리다가 장성한 나무가 되었다는 말은 잘 성장하는 축복입니다. ‘우리 딸들은 궁전의 양식대로 아름답게 다듬은 모퉁이 돌들과 같으며라고 했습니다. 나무가 자라면서 가지가 퍼지고 꽃이 피고 열매를 맺으면서 자연적인 아름다움을 자랑합니다. 그리고 나무는 홀로 자라지 않고 다른 나무들과 조화를 이루면서 자랍니다. 그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이 궁전의 양식대로 다듬어지는 것입니다. 우리들의 자녀가 학교나 사회에서 다른 사람들과 조화를 이루는 것을 의미하고 있습니다.

 

2. 우리의 가정에 물질의 복을 주소서!

13-14절에 우리의 곳간에는 백곡이 가득하며 우리의 양은 들에서 천천과 만만으로 번성하며 우리의 수소는 무겁게 실었으며라고 했습니다. 곳간에 백곡이 가득하며, 들에는 양들이 천천과 만만으로 번성합니다. 그 농산물을 실어 나르는 수소가 무겁게 가득 싣고 갑니다. 창세기에서 이삭은 한 해 농사를 지었는데 백배나 거두었다고 했습니다. 한 해 농사로 백년 먹을 것을 다 끝냈다는 엄청난 축복입니다. 어떻게 그런 복을 받았습니까? 하나님이 함께 하시기 때문입니다. 우리 가정도 하나님이 함께 하심으로, 영적인 거부, 물질의 거부가 나와서 하나님께 큰 영광을 돌리는 역사가 일어 날 줄 믿습니다.

 

3. 우리에게 안전과 평안을 주소서!

14-15절에 또 우리를 침노하는 일이나 우리가 나아가 막는 일이 없으며 우리 거리에는 슬피 부르짖음이 없을진대 이러한 백성은 복이 있나니 여호와를 자기 하나님으로 삼는 백성은 복이 있도다라고 했습니다. 적의 침입이 없어서 나가서 싸울 일도 없고 거리에서 슬피 우는 일이 없을 것이라는 말씀이 얼마나 큰 축복입니까? 우리 한반도에 전쟁이 그치고 안정과 평화가 넘쳐야 합니다. 우리는 그 어느 때 보다도 안정과 평화를 위해 기도해야 합니다. 오늘 말씀에 여호와를 자기 하나님으로 삼은 백성은 복이 있도다라고 했습니다. 이 말의 의미는 하나님을 의지하고 하나님께 기도하는 백성을 말합니다. 진정한 안정과 평화는 하나님이 도와 주셔야 합니다. 하나님이 도와주시는 가정과 교회와 나라가 되기 위해서 기도해야 합니다.

새해 2020년에는 우리의 자녀들이 장성한 나무처럼 그리고 궁중의 아름답게 다듬은 모퉁이 돌처럼 귀하게 쓰임 받는 자녀들이 될 줄 믿습니다. 우리의 가정이 물질의 복을 받아 주님을 위해 마음껏 영광을 돌리는 가정이 될 줄 믿습니다. 나아가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우리 민족이 평화통일로 나아가는 복된 해가 되기를 소원합니다. 그런 은총이 임하기 위해서 우리는 주님께 기도하며, 주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찬 송 ............................................. 430................................................... 다 같 이

1. 주와 같이 길가는 것 즐거운 일 아닌가 우리 주님 걸어가신 발자취를 밟겠네

2. 어린아이 같은 우리 미련하고 약하나 주의 손에 이끌리어 생명 길로 가겠네

3. 꽃이 피는 들판이나 험한 골짜기라도 주가 인도하는 대로 주와 같이 가겠네

4. 옛 선지자 에녹같이 우리들도 천국에 들려올라 갈 때까지 주와 같이 걷겠네

후렴) 한걸음 한걸음 주예수와 함께 날마다 날마다 우리 걸어가리. 아멘.

 

주기도문 ............................................................................................................. 다 같 이

 

 

 

 

추모(성묘)예배

 

기독교 추모식은 음식을 차려놓고 절을 하지 않습니다. 우리나라 풍습인 제사를 드릴 때 음식을 차리는 이유는 죽은 조상신이 와서 그 음식을 먹는다고 믿는 미신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음식을 차리는 자체가 조상을 신으로 믿는 우상숭배에 해당되기 때문입니다. 조상들이 와서 음식을 먹는다면 음식을 잘 차려야겠지만, 귀신이 조상신을 가장해서 제사를 받는 것이기 때문에 음식을 차리고 제사를 드린다는 것은 곧 귀신을 부르는 행위와도 같습니다. 그러므로 부모님의 영정사진만 작은 상위에 올려놓고 추모예배를 드리는 것이 좋습니다.

 

개 식 사 ............................................................................................................. 맡 은 이

다같이 경건한 마음으로 추모예배를 드리겠습니다.

사도신경 ............................................................................................................. 다 같 이

찬 송 .................................................... 401 ............................................ 다 같 이

1. 주의 곁에 있을 때 맘이 든든하오니 주여 내가 살 동안 인도하여 주소서

2. 피난처인 예수여 세상 물결 험할 때 크신 은혜 베푸사 나를 숨겨 주소서

3. 세상 풍파 지난 후 영화로운 나라와 눈물 없는 곳으로 들어가게 하소서

후렴) 주여 주여 나를 인도 하소서 빠른 세상 살 동안 주여 인도하소서. 아멘.

 

공동기도 ............................................................................................................ 다 같 이

 

우리 인생의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설날 명절을 맞아 조상들을 생각하며 추모예배를 드립니다. 고인에게 허락하신 영원한 안식과, 슬픔 가운데서도 우리들을 위로하셔서 지금까지 지켜 주신 은혜를 감사드립니다. 이 시간 우리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통하여 다시 한 번 하늘의 위로와 영원한 소망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또한 어르신들이 남기신 삶의 발자취들을 돌아보는 시간이 되게 하시며, 평소 남기신 인생의 교훈들을 되새기는 시간이 되게 하옵소서. 우리가 인생을 살면서 하나님만을 섬기고 경외하는 삶의 자세로 세상을 살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성경봉독 ..................................... 고린도전서3:10-15 ..................................... 맡 은 이

10 내게 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따라 내가 지혜로운 건축자와 같이 터를 닦아 두매 다른 이가 그 위에 세우나 그러나 각각 어떻게 그 위에 세울까를 조심할지니라 11 이 닦아 둔 것 외에 능히 다른 터를 닦아 둘 자가 없으니 이 터는 곧 예수 그리스도라 12 만일 누구든지 금이나 은이나 보석이나 나무나 풀이나 짚으로 이 터 위에 세우면 13 각 사람의 공적이 나타날 터인데 그 날이 공적을 밝히리니 이는 불로 나타내고 그 불이 각 사람의 공적이 어떠한 것을 시험할 것임이라 14 만일 누구든지 그 위에 세운 공적이 그대로 있으면 상을 받고 15 누구든지 그 공적이 불타면 해를 받으리니 그러나 자신은 구원을 받되 불 가운데서 받은 것 같으리라. 아멘.

 

 

말 씀 ............................ 어떤 집을 짓고 계십니까? ..................................... 맡 은 이

 

사도 바울은 오늘 말씀에서 신앙생활을 건축에 비유하면서 신앙의 집을 잘 지어야 한다고 교훈하고 있습니다. 당시 고린도교회는 여러 가지 분파주의에 빠져 있었습니다. 성도간의 소송문제, 결혼, 성만찬, 부활 등의 문제들로 인해 교인들 간에 심각한 갈등을 겪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바울은 그들에게 편지를 보내서 우리는 모두가 하나님의 동역자요 그리스도의 일꾼들이라고 깨우칩니다. 그리고 오늘 본문 즈음에서는 우리가 건축자들처럼 함께 연합하여 믿음의 집을 건축하는 것이라고 교훈하고 있는 것입니다.

 

1. 지혜로운 건축자가 됩시다.

10절은 나는 하나님의 은혜로 지혜로운 건축자가 되어 터를 닦았다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지혜로운 건축자앞에 하나님의 은혜를 따라가 붙었습니다. 이 말은 하나님의 은혜 안에서’ ‘하나님의 은혜로라는 말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바울이 지혜로운 건축자가 될 수 있었던 것은 하나님의 은혜를 받았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바울도 하나님의 은혜를 받기 전에는 올바른 인생의 집을 짓지 못했습니다. 사회적으로는 성공했으나 영적으로는 헛된 집을 짓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은혜를 받고 난 후에는 모든 것을 배설물처럼 여기고 주님을 위해 살았습니다. 그는 어떻게 사는 것이 지혜로운 건축자의 삶인지를 깨달았던 것입니다.

 

2. 오직 예수 그리스도 위에 지어야 합니다.

11절에 이 닦아 둔 것 외에 능히 다른 터를 닦아 둘 자가 없으니 이 터는 곧 예수 그리스도라라고 했습니다. 어느 집을 짓든지 기초가 튼튼해야 합니다. 신앙의 집의 기초는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다른 터 위에는 신앙의 집을 지을 수 없습니다. ‘너희와 모든 이스라엘 백성들은 알라. 너희가 십자가에 못 박고 하나님이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이 사람이 건강하게 되어 너희 앞에 섰느니라. 이 예수는 너희 건축자들이 버린 돌로서 집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느니라. 다른 이로서는 구원을 얻을 수 없나니 천하 인간에 구원을 얻을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니라(4:10-12)’. 반석이신 예수 그리스도위에 집을 지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자기의 감정, 세상의 쾌락, 돈이나 명예 등등 위에 신앙의 집을 지으면 반드시 무너지게 될 것입니다.

 

3. 상 받을 수 있는 집을 지어야 합니다.

12-13절에 이 기초위에 건물을 세울 때 금이나 은이나 보석으로 세우는 사람도 있고 나무나 풀이나 짚으로 세우는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심판 날에는 각자의 일한 결과로 불로 시험을 받아 밝혀질 것입니다.’ 물론 금이나 은이나 보석은 불에 타지 않습니다. 나무나 풀이나 짚은 쉽게 불에 타버립니다. 이 말은 믿음의 가치를 말하는 것입니다. 하나님 앞에 섰을 때,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섰을 때 상 받을 수 있는 믿음의 가치를 말하는 것입니다. 누가 잘 살았는지, 누가 신앙의 집, 인생의 집을 잘 지었는지는 하나님 앞에서 평가되는 것입니다. 하나님 앞이 골인지점입니다. 우리 가문은 좋은 신앙의 집을 짓는 건축가들이 되어야 합니다.

 

고인추모 ............................................................................................................. 다 같 이

잠시 눈을 감고 돌아가신 부모님을 추모합니다. 그리고 그 분이 평소 남기신 말씀이나 인생의 유산을 생각하며, 바른 길을 걷는 신앙인이 되기를 결심하며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찬 송 ............................................ 5........................................................ 다 같 이 이 천지간 만물들아 복 주시는 주 여호와

전능 성부 성자 성령 찬송하고 찬송하세 아멘

 

주기도문 ............................................................................................................. 다 같 이